[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안지현이 세입자에게 빌린 돈을 겨우 갚았다.
31일 밤 방송된 KBS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연출 곽봉철/극본 지호진)에서는 문준우(김현중 분)에게 시간을 멈춰 달라고 부탁하는 김선아(안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아는 세입자가 독촉을 하자 문준우를 찾아가 시간을 멈추면 안 되냐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김선아는 세입자에게 돈을 갚기 위해 눈알 붙이는 일을 새벽까지 했다. 그러던 중 잠들었다.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서 옆으로 쓰러지는 김선아를 제대로 눕혔다. 김선아가 눈을 뜬 다음에는 모든 일이 마무리된 다음이었다. 김선아는 세입자에게 빌린 돈을 갚았다. 건물이 넘어갈 뻔한 위기를 겨우 막았다. 세입자는 "건물주가 돈을 늦게 줘서 이자 납입일이 다가왔네. 그건 언제 줄 거냐. 내일이다. 나도 이렇게까지 하는 게 너무 싫다. 함께해 온 세월이 있는데 일주일 더 줄게. 갚아. 단 조건이 하나 있는데 세차 좀 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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