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딸바보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일 오후 6시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는 딸을 낳은 후 세상이 달라졌다는 박준형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탈리아에 도착해 20시간 넘도록 한식을 접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저녁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빔밥에 사발면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한 저녁식사. 든든하게 배를 채워갈 때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 중에서도 ‘딸아빠’ 박준형은 “딸을 낳고 나니까 내가 보는 여자에 대한 시선이 변하더라”라며 “결혼한 다음에도 바뀌지만 딸이 있으니까 남자들이 다 이상하게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이에 소문난 몸짱 박준형을 가리켜 “형은 진짜 ‘테이큰’ 찍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지금은 내가 78kg 밖에 안 나가지만 딸이 중학생이 되면 100kg 가까이 찌울 생각”이라며 “남자친구가 와서 초인종을 누르면 내가 마중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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