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예찬이 故 종현 '하루의 끝'으로 감성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순위 결정전이 공개됐다.
보컬 팀 신예찬의 무대도 공개됐다. 신예찬은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차분한 감성을 가지고 있고 노래로는 3등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무대 전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러쉬는 "지금 많이 긴장되냐"라고 물었다. 신예찬 앞 무대가 지진석으로, 98.75점을 받은 무대였기 때문. 신예찬은 긴장이 된다고 털어놨다. 크러쉬는 "흔들리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신예찬은 故 종현의 '하루의 끝'을 선곡했다. 신예찬의 무대는 박수를 받았다. 김소현은 "가수는 아니고 전문적인 걸 모르지만, 연기를 하지 않나. 감정이 울컥하고 올 정도로 대단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신예찬은 "제가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됐던 곡"이라고 답했다. 크러쉬는 "뭐가 그리 슬프고 그런 건지 궁금해지더라"라고 물었다. 신예찬은 "올해 자존감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항상 이 노래를 할 때 가사를 생각하면 서로를 위로하는 가사여서 그래서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신예찬은 89점을 받아 2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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