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피오가 기상미션에 홀로 성공해 혼밥을 즐긴 가운데 은지원의 금손이 다시 한번 빛났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여러 게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멤버들은 어메이징 레이스 경품 결과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은지원은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뽑아 환호했다.
약 3천 5백만 원의 경비가 드는 일정에 나영석PD는 제 2의 송가락급 사태에 좌절하고 말았다.
앞서 제작진은 세렝게티 사파리 여행권,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권,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이 있다고 알린 바 있다.
1등은 송민호와 피오, 2등은 은지원과 이수근, 3등은 강호동, 안재현이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15분간 나오지 말라고 부탁한 후 거실에 삼겹살을 구울 수 있게 만들었다.
멤버들의 숙소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또 다른 침실이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제작진은 각 방에 있는 두 명 중 한 명만 먼저 나오라고 했고 이에 이수근, 송민호, 안재현이 나와 팀이됐고 나머지 은지원, 강호동, 피오가 팀이 됐다.
나PD는 이기면 삼겹살을 먹지만, 지면 사다리를 타고 방에 감금된다고 전했디.
좀비 게임이었는데 좀비는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인간을 물어서 공격해야 한다.
인간이 항복을 외치면 탈락하고, 인간이 모두 탈락할 때까지의 시간을 경쟁하는 게임이다.
먼저 강호동, 은지원, 피오가 좀비가 되었다. 이수근은 상의를 탈의한 채 피해 다녔고, 좀비들은 서로가 인간이라고 착각했다.
강호동 팀이 눈을 가리고 좀비가 됐고 안재현은 좀비들의 머리를 공격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며 활약했다.
안재현 팀은 좀비에게 물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이후 안재현, 송민호, 이수근이 좀비가됐고 피오는 1분도 안되서 탈락, 강호동은 스태프인 척 하고 숨었지만 금방 발각됐고 은지원 또한 스태프인 척하며 오래 버티는 것 같았지만 결국 항복을 외쳤다.
이에 좀비게임에서 승리한 이수근, 송민호, 안재현은 삼겹살을 먹게 됐고 나머지 멤버들은 입맛을 다시며 냄새만 맡아야 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기상미션으로 특산물을 지켜야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미션에 도전한 사람은 은지원이었다. 은지원은 멜론을 뽑게 됐고, 급하게 캐리어를 빌려가 숨기기를 시도했다.
이어 이수근 또한 뽑기에 크루즈 여행권을 획득했던 이수근이었기에, 어떤 특산물을 뽑을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대게를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멜론을 받은 은지원과 컵에 담긴 맥주를 받은 송민호와 옥수수를 받은 안재현이 연속해서 탈락했고 피오는 감자를 강호동은 연어알을 특산물로 받았다.
강호동은 사라진 연어알을 찾기 위해 온갖 곳을 누볐지만 결국 행방을 찾지 못했다.
사라진 강호동의 연어알은 안재현의 손에 있었는데 안재현은 4시간 넘게 모른 척을 한 것.
안재현은 강호동이 보는 앞에서 연어알을 터트렸고 이에 강호동은 "송민호가 범인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특산물을 지켜라' 기상 미션 결과 피오가 홀로 성공을 했고 피오는 일본 가정식을 혼자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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