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유미가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현 PD를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가 참석했다.
박용우는 634 레지아의 창단 멤버이자 수민의 스승인 엑소시스트 문기선에 분한다. 지난 2015년 SBS 2부작 드라마였던 '인생 추적자 이재구' 후 약 3년 9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박용우는 "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다른 작품과 제가 하는 작품을 비교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다. '프리스트'에만 집중해서 그 부분에 열심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어 "연기하는 게 정말 재밌다. 치열하다는 생각보다는 매 신 아쉬울 만큼 뭔가를 더 표현하고 싶고 기존에 안 해봤던 방식을 고민한다. 이 부분이 너무 재밌다. 다행히 연우진 씨, 정유미 씨도 이런 부분에 긍정적이고 유연해서 재밌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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