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버즈가 도레미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오이소 냉채족발 라운드에 출제된 버즈의 ‘나무’를 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즈의 노래가 나온다는 말에 도레미들은 “괜찮겠냐. 버즈 노래는 다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민경훈이 랩을 하지는 않지 않냐”라고 반응했고 김지석은 “우선 빠른 곡은 아닐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출제된 버즈의 노래는 바로 ‘버즈’였다. 비교적 최신곡인 탓에 도레미들은 “추억여행을 못 하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노래가 시작되자 정확한 민경훈의 발음에 도레미들은 “잘 들리네”라고 좋아했다.
하지만 문제 출제 구간에서 좀처럼 가사가 들리지 않자 신동엽은 “경훈아”라고 애절한 모습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막판에 힘이 빠졌나보다”, 문세윤은 “옹알이를 한다”라며 이번 라운드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을 나타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