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故김우영의 사망사고가 보도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0회에는 바이크 사고로 세상을 떠난 모델 故김우영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바이크 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김우영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고인은 전신에 새긴 화려한 타투와 개성강한 얼굴로 런웨이에 오르면서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WALE의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바이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던 김우영은 지난 5일 상수역 근처에서 불법 유턴을 하던 지게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논란이 됐던 헬멧 착용 여부에 대해 알아본 결과 얼굴 전체를 감싸는 풀페이스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방대원은 “오토바이는 직접적으로 많이 타격을 받기 때문에 신체 손상 위험이 크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인은 8일 발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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