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남편' 방송 캡처
MBC '궁민남편'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궁민남편' 조태관이 초보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조태관이 축구 직관 전 육아를 도맡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태관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열기를 경험해 보고 싶어 직관을 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제가 직접 경기 스케줄을 알아봤다. 마침 며칠 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가 열린다. 수원 삼성이 나온다"고 전했다. 차인표는 "직관 끝나면 바로 비박하러 가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태관은 축구 직관에 가기 전 아내를 쉬게 하고 육아를 도맡아 했다. 철저한 육아 스케줄에 따라 설거지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열심히 한 조태관은 아이 저녁 먹이기에서 난관에 봉착했다. 뜨거운 이유식을 불어서 아이에게 넣어줬지만, 아들 등유는 뜨거워 울음을 터뜨린 것. 이에 조태관은 당황하면서도 결국 온도를 맞춰 아이 저녁먹이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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