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가 '슛아웃'으로 돌아왔다.

13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몬스타엑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밌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약 7개월만에 '최파타'를 다시 찾았다. 이번 신곡 '슛 아웃'으로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한 멤버들은 감이 왔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진짜 예상 못했다. 매번 감이 있었는데 매번 안되다보니 '습관이다' 생각했었는데 공중파에서 첫 1위를 해서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첫 1위로 대성통곡을 했다는 민혁은 "울 생각은 없었는데 할 것이란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었는데 옆에서 멤버들이 신나서 소리를 질러 알았다.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주헌은 "음악방송에서 이야기 하기 힘든 소감도 많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뮤직비디오를 보고 리액션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저희 춤을 커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몬스타엑스의 이번 타이틀곡 '슛아웃'은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함을 담은 대표적인 곡.

평소 짐승돌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몬스타엑스 멤버 중 기현은 노출의상에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기현은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갔는데 자켓 안에 민소매가 다 시스루더라. 그래서 조금 나한테 과한 것 같다고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고 말씀 드렸는데 '해보면 이쁠거야' 해서 했다. 근데 괜찮았다"고 답했다.

원호 꿈은 이뤄진다 2019년엔 몇번 말한게 있는데 대상에서도 올해의 가수상을 타보고 싶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엠이 생각하는 외국어 천재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사실 외국어는 실력보다는 자신감이다. 민혁이 자신감이 엄청나다"고 칭찬했다. 이어 영어버전을 낸 것에 대해서는 "외국인 분들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K팝 가수 최초로 올해 개최되는 '징글볼' 투어에 참여하게 됐다. 션 멘데스, 체인스모커스, 카디비, 카밀라 카베요, 캘빈 해리스, 칼리드,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라인업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지금은 안 믿기는데 현장에 가면 실감날 것 같다. 국위선양하고 오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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