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케이윌이 저작권 수익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15일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새 앨범 정규 4집 Part.2 ‘무드 인디고(Mood Indigo)'로 케이윌이 오랜만에 라디오를 찾았다. 이번 새 앨범은 유독 케이윌의 참여도가 높다고.

이에 지석진은 케이윌에 "저작권으로 수익이 좀 늘었냐"고 묻자 케이윌은 "옛날에는 '예전엔 내가 썼더라면 수익이 컸을 텐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작년에 어느정도의 수익이 났는데 얼마가 더 났다고 해서 내 인생이 뭐가 달라지는가' 싶더라. 100에서 10000으로 늘어나면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히든싱어'가 이슈가 됐었는데 이런게 되게 의미가 있더라. 그때 내가 했던 행보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가오는게 기분이 좋더라"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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