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케이윌이 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별은 DJ 김숙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별은 "저는 2002년에 스무 살에 데뷔했다. 중간에 공백들이 예기치 않게 있었다. 케이윌 씨가 꾸준하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걸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저는 ‘쫄보’라서 쉬면 안 될 것 같아서 (못 쉰다.) 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쉬면 그 사이에 '잊혀지면 어떡하나' 그런 고민 때문에 못 쉰 것 같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케이윌은 "제가 현무 형한테 '형, 그러다 죽어요' 하고 농담을 했다"며 "이제 저도 심적인 여유는 찾았는데 ‘신’(몸)적인 여유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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