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백진희와 공명이 '기밀 공문 유출 사건'의 물증 없애기에 돌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죽어도 좋아'에서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예사롭지 않은 오피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회식을 마치고 술에 심하게 취한 이루다를 강준호(공명 분)가 집까지 데려다주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루다는 강준호가 자신보다 어린 28세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자신에게 왜 반말을 하냐며 머리를 잡아 뜯었다. 다음날, 강준호는 자신이 백진상에게 고발당할까 걱정하는 이루다를 위해 물증 없애기 작전에 돌입했다. 먼저 경비와 청소부 등 강당 직원들을 찾아 그날의 상황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후 이루다가 등장하는 CCTV 화면을 삭제해 증거를 없앴다. 강인한(인교진 분) 사장의 범인 물색 작업은 수포로 돌아갔고, 백진상은 이루다를 다시 추궁했다. 이루다는 "팀장님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라며 한숨을 쉬었고, 백진상은 이루다의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연봉 동결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강인한 사장은 분노해 팀장들을 불러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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