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6' 캡처
tvN '신서유기6'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민호가 클래식 퀴즈 1등을 달성했다.

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일본에 간 멤버들의 돼지덮밥 시식을 위한 클래식 퀴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15인분 돼지 덮밥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나영석PD는 "30분 안에 먹으면 공짜다"라며 30분 안에 버스에서 퀴즈를 맞추고 식당으로 다시 돌아와 먹는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가위바위보로 승리를 한 이수근이 시식하고 그 맛에 감탄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작곡가와 제목을 맞춰야 했다.

버스에 내려서 식당을 찾아가서 돼지 덮밥을 먹어야 하는 것.

첫 문제는 비발디의 곡을 듣고 제목을 맞히는 문제를 받았다.

먼저 강호동은 비발디의 '사계'라는 것을 알았으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인지까지 명확하게 맞혀야 했다.

결국 송민호가 4계절이 모두 나온 끝에 겨울이라는 사실을 맞혀 탈출했다.

다음은 베르디의 곡이었다. 익숙한 음악이 흐르자 멤버들은 음악은 아는데 제목과 작곡가를 몰라 답답해했다.

이때 안재현이 우연히 정답을 맞혔고, 두 번째로 차에서 내릴 수 있었다.

은지원은 "내렸다가 미아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였고, 멤버들은 연신 베토벤의 '운명'을 외쳤고, 보다 못한 나영석PD의 힌트를 줬고, 힘트에 의해 정답을 맞춘 강호동이 3등으로 하차했다. 은지원과 피오가 마지막까지 버스에 남았다.

익숙한 멜로디가 흘렀고, 은지원은 "반짝반짝 작은별 아니냐"고 반가워했지만 은지원은 "어린왕자"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은지원은 우연히 정답을 맞혔다.

이렇게 송민호,강호동,안재현,은지원이 차례대로 버스에서 내렸고 피오가 마지막으로 남았다.

은지원은 거의 꼴찌로 내려 길을 못찾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안재현과 강호동 보다 식당에 도착했다.

강호동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며 식당에 시식 종료 5분전 도착했고, 오히려 빨리 내린 안재현은 식당을 찾지 못했다.

피오는 겨우 문제를 맞춰 버스에서 내렸으나 결국 돼지덮밥 시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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