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캡처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웅인이 사망했다.

17일 저녁 9시 5분 방송된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연출 민연홍,이정훈/극본 박진우) 25-28회에서는 단서를 알고있는 정웅인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마(김윤진 분)는 남편 장철민(송영규 분)에게 딸을 유괴한 범인이 여자라고 밝혔다.

이에 장철민은 아내가 사건의 진실을 알까봐 계략을 꾸몄고, 미스마인척 장철민에게 다가간 마지원(김윤진 분)이 미스마인척 하다가 양미희(김영아 분)에 의해 사망했다.

장철민은 마지원이 아내 미스마인줄 알고 시신을 보며 거짓으로 오열했다.

게다가 장철민은 “민서 아빠, 미안해하다 나 민서가 보고 싶어서 못 견디겠으니 민서 만나러 먼저 간다”고 남긴 문자 메시지를 유서로 꾸며냈다.

장철민의 눈물을 의심한 한태규(정웅인 분)는 서은지(고성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미스마가 안전하냐고 물었다.

통화를 하다 한태규는 죽은 사람이 미스마가 아닌 마지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한태규는 서은지에게 미스마의 칫솔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해 죽은 마지원을 미스마로 꾸몄다.

서은지는 미스마에게 "당분간 마지원으로 있어달라 남편과도 전화하지마라"고 말했다.

앞서 9년전 미스마의 딸 장민서(이예원 분)는 양미희(김영아 분)를 만났다. 장철민과 계획하고 장민서를 유괴했다.

그리고 나서 서은지 동생을 유괴 살인하여 그 동생이 장민서로 보이게끔 조작했다.

양미희는 천형사(이하율 분)에게 한태규가 회사 정보를 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어딘가로 전화해 "애들 좀 써라"고 말했다.

그때 한태규는 천형사에게 양미희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 대화를 누군가가 들었다.

천형사에게 보이스피싱전화가 오자, 이를 단서로 한태규가 나섰다. 한태규와 천형사는 용암 저수지로 향했다.

그곳에서 보이스피싱 범인 증거사진을 입수했고 보이스 피싱범의 움직임을 추적해 CCTV에 찍힌 양미희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입수하는데 성공했다.

다음날 한태규는 최우준(최승훈 분)을 데리고 미스마와 서은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그때 양미희가 보낸 괴한이 한태규와 최우준을 차로 쳤고 한태규가 갖고 있던 단서가 든 봉투도 빼앗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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