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화제다.
홍선영은 지난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홍진영은 5살 언니인 홍선영에 대해 "나보다 더 웃기다"고 여러 방송에서 말한 바 있다.
홍선영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홍진영에 메뉴를 물었다. 하지만 홍진영은 게임을 하느라 집중하지 않았고 이에 언니는 "컴퓨터 끈다"고 잔소리를 했다. 홍진영은 "게임하는데 왜 이렇게 말을 시키냐"며 투덜거렸다.
성악과 출신인 홍선영은 홍진영이 노래를 부르자 화음을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남다른 흥자매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은 "어제 저녁 먹고 처음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이 "새벽에 라면 먹지 않았냐"고 묻자 홍선영은 "하루에 한 번씩만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냐.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걸 어떻게 포기하냐. 건강을 위해 네가 하는 말은 이해하지만 그냥 밥 먹어라. 밥 먹을 때 그런 이야기하지마라. 짜증나니까"라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탄산을 마시면서 홍선영은 "고기를 먹을 때는 (탄산을) 먹어야 한다. 체하면 어떻게 하냐. 갑자기 밥맛 떨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홍선영의 첫 브라운관 진출은 성공적이었다. 홍선영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보셨냐. 제 친언니랑 처음으로 방송에 같이 나오게 됐다. 아무래도 연예계 쪽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게 처음이기 때문에 작은 댓글에도 상처 받는다. 마음이 여린 언니다. 예쁘게 봐달라"고 글을 적어 혹시 모를 악플에 대해 걱정하며 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실검 1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홍선영이다. 이런 관심 처음 받아봐서 부끄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 감기 조심하고 좋은 밤 돼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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