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채수빈이 이수경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숙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장(박혁권 분)이 한여름을 찾아 이수연을 말려 달라고 부탁한 상황. 한여름은 나영주(이수경 분)와 함께 거하게 술을 마시며 우정을 키웠다. 두 사람은 말까지 놓으며 오랜시간 술을 마셨고, 다음날 이수연이 찾아 왔다. 안개로 인해 공항 직원들에 긴급 공지가 내려졌기 때문. 한여름은 착잡한 마음으로 부리나케 출근 준비를 마쳤다.
도착한 공항은 항공기 지연으로 아수라장이었다. 한여름은 이수연과 함께 비상식량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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