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현준이 무전기를 차고 나가지 않아 다른 파출소로 연락을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시골경찰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길을 가던 중 한 할머니를 데려다주게 됐다. 할머니는 노인학교로 향했다. 노인학교 위치를 모르는 신현준과 오대환은 무전기를 안 차고 나왔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순찰차 무전기로 무전을 보냈지만, 신동파출소가 아닌 다른 파출소로 무전을 보냈다. 신현준은 "190 노인학교가 어디냐"라고 호출을 보냈고, 다른 파출소에서는 갑작스러운 무전에 바빠졌다.
신동파출소에 있던 경찰들은 "저렇게 무전을 치면 안 된다. (누구처럼) 190이라고 하면 안 되고 신동파출소라고 말을 해 줘야 우리가 알아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청아와 강경준은 그 말을 들으며 무전기를 착용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강경준에게 전화를 걸어 할머니의 목적지까지 무사히 바래다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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