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일우가 12월 2일 소집해제 하는 가운데, 근무가 끝나는 오는 30일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정일우는 오는 12월 2일 오전 소집해제 된다. 지난 2016년 12월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그는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정일우의 근무가 끝나는 날은 11월 30일이다. 이에 30일 오전 11시 40분, 정일우의 공식 웨이보,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정일우 소집해제 현장 LIVE 독점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
지난 2016년 당시 정일우는 2006년 당한 교통사고로 손목,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었다. 정일우는 정밀검사 결과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군 면제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재검을 요청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정일우는 소집해제 후 SBS '해치'로 안방극장에 빠르게 컴백할 예정이다. SBS '해치'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으로 배우 고아라, 권율 등이 출연한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해를 품은 달', '야경꾼일지',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등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 2년 만의 복귀인만큼, 앞으로의 정일우 활동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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