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 하시모토 칸나가 '은혼' 시리즈만큼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29일 오후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감독 후쿠다 유이치,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참석했다.

이날 하시모토 칸나는 신작에 대해 "모든 것들이 훨씬 업그레이드 됐다. 내 캐릭터는 의상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2편의 경우는 CG를 열심히 넣었다. 스케일이 엄청 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하시모토 칸나와의 만남을 앞두고 떨린다는 사연을 보냈고, 하시모토 칸나는 "이분과 기호를 정하고 싶다. 극장에서 손을 들어 나라는 걸 알려달라. 그러면 아는 척을 하며 하트를 보내주겠다"고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또 다른 팬은 후쿠다 유이치 감독에게는 이번 작품에서 가장 많이 웃은 장면에 대해 궁금해 했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이발소신에서 가장 많이 웃었다. 현장에서 그렇게 웃은 건 몇 년만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게 고민이라는 이에게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잠옷 입고 있어도 본인이 잠옷이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도 잠옷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을 가지면 주위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하시모토 칸나는 "주걱턱 연습을 많이 했는데 쉽지 않았다. 기대해달라. 1보다 파워업했으니 극장에서 꼭 봐달라"라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한국에서 히트하면 3를 만들어도 된다고 했다. 한국 관객들에게 달려 있다. 잘 부탁한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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