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와 워너원이 댄스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여자 댄스상을 수상했다. 로제는 "여기까지 올라오게 해주신 양현석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멋진 곡을 써주시는 테디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도 저희 블링크,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블랙핑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자 댄스상의 영예는 워너원이 안게 되었다. 워너원은 '부메랑'으로 상을 받게 된 것. 박우진은 "댄스 부문에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저희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모르겠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 "앞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로 찾아뵙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8 MMA'는 지난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룹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에이핑크, 블랙핑크, 아이콘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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