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민현은 워너원 내에서 서장훈 역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먹다가 치우고 먹다가 치우고"라며 인정했고, 이에 서장훈이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라이관린은 TMI로 김영철을 닮은 멤버로 꼽혔고 "내가 좀 말이 많아"라고 스스로를 돌이켜 봤다. 이수근은 재주가 많은 박우진으로 꼽혔다. 형님들은 강다니엘이 평소 팬들 사이에 하트 제조기로 불리는 것을 언급했고, 강다니엘은 무한 하트 포즈로 심쿵을 선사했다.
민경훈과 짝꿍을 희망한 황민현은 자신의 또래들 사이에선 버즈가 우상이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민경훈은 '겁쟁이'를 불러 달라 요청했고, 황민현은 귀가 빨개지도록 '겁쟁이'를 부르며 짝꿍 프로포즈를 했다. 민경훈은 황민현의 손을 꼭 잡으며 브로맨스를 뽐냈다.
윤지성은 이상민과 함께 인간 휘핑기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빛의 속도로 윤지성을 이겨 '아는형님' 공식 셰프로 등극했다. 김재환은 바이브의 '가을 타나 봐'를 열창해 형님들을 감동시켰다.
강다니엘은 소원으로 촬영 끝나고 스테이크 먹기를 적어냈고, 이수근이 밥 사준다고 했는데 아직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 서장훈 등이 이수근 몰이를 시작했고 서장훈은 이수근이 원래 냉정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워너원 멤버들에게 소고기, 그 것도 꽃등심을 사준 적이 있다고 밝혀져 더욱 더 이수근이 난감해졌고 이수근은 경국 "양평으로 와라"고 상황을 급 마무리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하기로 유명한 황민현은 숙소생활을 함께 하는 하성운과 이틀 동안 같은 칫솔을 쓴 적이 있다며, 이를 알게 됐을 때의 충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성운 역시 자신도 충격이었다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칫솔은 개인 보관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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