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태현과 김종민이 꿈 이루기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북도 전주 더 전주 라이브 3탄, 서울&경기도 파주 불혹의 꿈 1탄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개인적이었던 꿈, 카페 사장이란 꿈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 체험을 하기로 한 것. 이를 정준영, 윤시윤이 돕기로 했고 세 사람은 한 카페로 향했다. 카페의 실제 사장님은 "하루 평균 매출액은 50만 원. 그 정도는 팔아야 가게 운영이 되죠. 잘 운영하셔서 오늘 1일 카페 사장님으로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각종 커피 머신기 앞에서 얼어버린 세 사람에게 제작진은 "커피 컨설턴트를 모셔서 간단한 조언을 듣겠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커피 컨설턴트가 등장했고 세 명의 멤버는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다. 윤시윤과 정준영은 최저시급을 주겠다는 김종민에게 점심시간 30분과 시급 7,700원을 요구했고 철저한 갑을 관계가 형성돼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은 삼천 원 커피를 4잔 시키면 만 원에 파는 것이 어떻겠냐고 아이디어를 냈고, 복불복 커피도 만들자고 말해 사업가의 면모를 보였다.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은 차태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딘가로 향했다. 트와이스를 만나러 JYP에 가는 줄 알았던 세 사람은 다른 방향으로 차량이 이동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도착지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였다.

차태현의 꿈은 연예계 대표 절친 홍경민과 함께 앨범을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경민이 기사를 들고 모습을 드러냈고, 이에 차태현은 "이건 내 꿈이 아니라 얘(홍경민)의 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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