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현이 클래식 맞추기 게임에서 꼴찌를 했지만 레스토랑에는 5등으로 입성했다.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감독판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귀신 올림피아드 3대3 릴레이 달리기부터 공개 됐다.
OB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YB팀 안재현 송민호 피오는 출근길 교통수단을 걸고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은지원과 함께 달리던 피오는 망토에 발이 걸려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피오는 "그냥 자빠져버렸다"며 아쉬워했다.
결국 피오는 버스로, 송민호는 지하철로, 안재현은 택시로 출근하게 됐다.
다음날 피오는 드라큘라 분장을 하고 인천공항으로 출근을 했다.
버스를 기다리며 피오는 "민호나 재현이 형은 귀신 분장 해도 '신서유기'찍는구나 할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나는 모르시지 않냐"며 말을 더듬었다.
그러며 "분장한 모습을 보며 아침부터 저 또라이는 누구냐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반해 송민호는 아침부터 처녀귀신으로 분장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어색해 하는 피오와 달리 송민호는 분장 2년차를 자랑하며 자연스레 지하철 역으로 갔다.
송민호는 자연스럽게 처녀귀신 복장으로 지하철을 탔다.
송민호는 처녀귀신 분장을 하고 지하철에서 휴대폰에 빠진 모습을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은 강시 분장을 하고 택시에 탑승하며 기사님과 어색한 대화를 나눠 웃음을 안겼다.
홍콩에 도착한 멤버들은 100접시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테이블 위에 100가지 종류의 음식을 한가득 차려주는 식당을 찾았는데, 식당에는 마파두부 탕수육부터 진귀한 홍콩 음식들까지 다양했다.
이어 멤버들은 한입 시식을 했다. 이후 나영석 PD는 여섯 멤버들을 모두 버스에 탑승하게 한 뒤 "한 시간 내에 퀴즈를 맞혀야 식당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퀴즈를 맞힐 동안 계속해 버스가 운행되는 만큼, 하차한 장소에서 목적지를 찾는 게 중요한 미션이었다.
퀴즈 주제는 클래식이었다. 가장 먼저 하차한 건 피오, 두 번째로 하차한 건 강호동이었다.
가오나시 분장을 한 강호동이 버스에서 하차하자 홍콩 시민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에 이어 네 번째로 하차한 이수근은 친절한 현지인 아저씨 덕에 식당을 찾을 수 있었다.
다섯 번째로 송민호는 나PD의 힌트로 정답을 맞췄고, 마지막으로 안재현도 겨우 버스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송민호가 먼저 버스에서 내렸음에도 길을 잃어 식당을 찾지 못했다.
송민호가 결국 어렵게 식당을 찾아 멤버들 모두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후 '아낙네'를 형들앞에서 선보인 송민호의 모습과 멤버들이 숙소에서 노는 모습, 일본에 도착해 일본의 편의점 음식을 먹기 위한 줄임 말 게임등 그동안 분량상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가지각색 모습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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