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아버지들의 눈물이 그려졌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아내의 드레스 차림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의 양가사돈 합동결혼식에 앞서 부모님들의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이 공개됐다. 인교진은 아버지들이 턱시도를 갖춰 입자 편지지를 전달하며 그간 못했던 말들을 적어줄 것을 부탁했다.

인교진의 아버지가 금방 편지를 써내려가는 것과 달리, 소이현의 아버지는 한참 편지지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대망의 신부 드레스가 공개됐다. 소이현은 커튼 안에 있는 어머니들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물론이고 무뚝뚝한 소이현의 아버지도 눈가에 눈물이 맺혀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소이현은 “내가 부모님의 결혼식을 본다기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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