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김미화가 전남편으로부터 피소됐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김미화가 전 남편 김모씨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미화의 전 남편 김씨는 지난 11월 초 인천지방법원 부천지법에 위자료와 정신적 피해보상 명목으로 1억 3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청구했다고.
소장에서 김씨는 김미화가 지난 2005년 3월 이후 두 딸과 만나지 못하게 했다며 전화통화까지 허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미화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씨와의 이혼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대해 김미화 측은 사실에 입각해 법적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미화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 2005년 1월 남편과 이혼했다. 당시 김미화는 남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두 딸은 현재 김미화와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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