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수빈이 왕석현에 눈을 떼지 못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는 몰래 아들 송현우(왕석현)를 지켜보러 온 김재욱(배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현우는 가고 싶은 학교의 건축교실을 듣게 됐다. 담당 수업의 선생님은 지도엽(정민성)이었다.
지도엽은 집에 가는 송현우를 불러 세워 김재욱을 "선생님 친구"라고 소개했다. 송현우는 김재욱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김재욱이 "그래. 어디가냐"고 묻자 송현우는 "수영 간다"고 대답했다. 김재욱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송현우를 물끄러미 계속해서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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