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태현과 장도연이 가상과 리얼을 넘나드는 아찔한 결혼생활을 즐겼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태현은 외조를 위해 장도연의 직장인 '코미디 빅리그' 녹화 현장을 찾아갔다. 동료 개그맨들은 장도연의 남편 남태현의 등장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허안나와 이은형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반가워했고, 부부는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했다. 이용진은 부부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며 장도연의 최근 스타일이 남태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문세윤 역시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상인지, 리얼인지 싶다며 잘 어울린다고 흐뭇해했다. 장도연의 절친 박나래는 "둘 사이 진짜야 가짜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남태현은 마이크가 꺼지만 말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촬영이라도 호감이 없으면 이렇게 할 수가 없다.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남태현, 장도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역시 화제가 됐다. 남태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코빅' 무대에 오르며 외조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박종혁, 김자한 아들내외와 함께 쇼핑에 나선 박준규 부부는 연신 즐거워 했다. 특히 박준규의 아내는 제일 해보고 싶은 것이 며느리와의 쇼핑이었다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박준규의 아내는 김자한이 쓸 모자를 직접 골라주면서 "며느리를 꾸며주는 이런 것들이 내 로망이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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