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영 팀이 가장 빨리 미션을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 레이스에 배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광수, 이시영, 하하 팀은 양젖 4L 짜기에 도전했고, 낯선 이들의 등장에 긴장한 양들에 어려움을 겪었다. 늦은 밤 우여곡절 끝에 4L의 양젖을 짤 수 있었고 이시영은 "별이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가장 빨리 미션을 성공했다며, 3가지 추가 미션 중에 원하는 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에서 킹크랩 외 다양한 어종을 잡아야하는 미션과 일본 오사카에서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는 미션, 마지막으로 대마도 횟집에서 먹은 어종을 잡는 미션이 공개됐다. 작품 촬영 중인 배우 이시영, 이광수는 헤어스타일 변화에 제약이 있었고, 결국 대마도 미션을 선택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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