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굴뚝의 정체는 노을 나성호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독수리 건의 두 번째 방어전이 그려진 가운데 새로운 가왕이 되기 위한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2라운드에서는 각각 더보이즈 상연과 배우 이광기를 꺾은 끼면 안돼 끼면 안돼~ 굴뚝과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이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끼면 안돼 끼면 안돼~ 굴뚝은 '아프고 아픈 이름'을 열창했다. 갈수록 더 실력을 발휘하는 굴뚝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굴뚝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녹였다. 두 번째로 무대를 꾸민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열창. 이윤석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뜨거운 대결의 결과는 진저맨의 승리였다. 굴뚝은 안타깝게 38대61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복면을 벗은 굴뚝의 정체는 노을의 나성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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