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한끼줍쇼'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붐이 처음보는 주민에게 역대급 친화력으로 다가섰다.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신동과 붐이 새해 첫 밥 동무로 출연해 용인시 고기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벨을 시도한 붐은 "첫 벨이 떨린다"고 말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초인종이 울렸고 "누구세요"라고 묻는 주인아주머니에 붐은 "붐이에요. 어머니에요. 쟁이쟁이 방송쟁이 붐인데요 아시나요?"라고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주인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끊기자 붐은 "어머니?? 엄마??"를 외치며 당황했다.

하지만 초인종 통화상태가 좋지 않았고 결국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직접 나오셨다. 붐은 어머니께 "어머니 혹시 붐 모르세요?"라고 물었고 모른다는 주인아주머니에 붐은 다시 한번 "혹시 저 아세요. 붐? 얼굴 보면 아실 수 있는데"라며 얼굴에 꽃받침을 해 보였다.

그는 "저희가 저녁을 안먹었어요"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식사를 완료하셨다는 주인아주머니의 말에 붐은 "아직 소화도 안 되셨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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