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광희, 조세호, 남창희가 NCT와 함께 혹독한 아이돌 신고식을 치렀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새 MC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조각남'이라는 유닛으로 아이돌처럼 쇼케이스를 준비하기로 했다. 조각남은 제국의 아이들의 명곡 '마젤토브' 무대를 꾸몄다.
이어 '주간아이돌'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NCT 멤버 태용, 도영, 정우가 등장했다. 이날 NCT는 조각남을 위해 MC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태용은 가장 잘 춘 멤버로 조세호를 뽑았다.
조각남이 '마젤토브' 2배속 댄스 도전을 하기 앞서 NCT는 '레귤러'로 2배속 댄스 시범을 보였다. 이어 조각남이 '마젤토브' 댄스를 췄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광희는 "이건 제 노래라 못 추면 논란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이돌 필수 코스인 엔딩 요정 뽑기 시간. 조각남은 NCT 노래에 맞춰 러닝머신을 달리다가 각자 멋진 표정을 지었다. NCT는 만장일치로 세 사람 모두 엔딩 요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코너는 '파파라치 대처법'이었다. 무언가를 먹는 상황 중에 카메라가 들이대도 표정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 광희는 빵가루를 조세호에게 뿜으며 큰 웃음을 안겼다. 또 야외 무대에서 대처법으로 NCT는 물총을 쏘며 비가 내리는 효과를 줬다. 세 사람은 비를 맞으며 태양의 '눈, 코, 입'을 열창했다.
두 번째 축하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멤버 아린, 승희, 효정이 등장했다. 효정은 '내꼬해' 송 창시자. '주간아이돌'을 위해 버전2를 준비해 왔다고. 제목은 '얌얌송'이었다.
이어진 코너는 '연관검색어' 시간. 조세호는 "제가 패션이라는 연관어를 좋아한다. 지디처럼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활동곡 10곡 중에 총 합쳐 57초만 노래했다. 황광희는 전곡 부르기에 도전했으나 첫음부터 틀리면서 실패했다.
남창희는 아이돌의 젊음이 부럽다고. 남창희는 승희와 흥 대결을 펼쳤다. 남창희의 만보기 수가 더 높아 승리했다.
콘셉트 대결도 이어졌다. 첫 번째는 '몽환'이었다. 조세호는 몽환적인 표정을 짓다가 '우웩'이라는 반응을 듣고 충격 받았다. 이어진 '큐티', '섹시' 콘셉트도 각자 나름대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 사람은 하이터치를 끝으로 아이돌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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