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마지막 밤이 화려하게 장식됐다.
9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파리포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중훈은 파리 국립 오페라단에 속해 오페라를 부르고 있다는 한국인 손님 3명에 노래를 요청했다.
흔쾌히 응한 손님들을 뒤로하고 박중훈은 홀 중앙으로 나섰다.
박중훈은 "파리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밤 특별한 손님이 계십니다. 바로 오페라 가수들. 그분들께 노래 한곡을 부탁드렸어요"라고 오페라 3인방을 소개했다.
특히 기다렸다는 듯 에펠탑도 반짝거렸다.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오페라 3인방은 'O Sole Mio'를 부르기 시작했다. 3명의 음색이 합쳐져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포차 안에서는 "브라보"와 "앵콜" 단어가 쏟아져나왔다.
프랑스 손님들은 "소름돋았다"면서 "나도 저런 재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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