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목식당' 포스터
SBS '골목식당' 포스터

[헤럴드POP=김나율기자]SBS '골목식당' 솔루션 식당으로 선정된 경희대 회기동 컵밥집이 프랜차이즈 의혹을 부인했다.

9일 경희대 회기동 컵밥집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랜차이즈에 관한 저희의 입장을 알린다. 호평점은 저희 부부가 운영하던 매장이다. 호평동에서 먼저 오픈했으며, 장사가 안 돼서 경희대 매장으로 옮겼다. 현재는 경희대점만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컵밥집은 "토평점은 아는 지인이 오픈 했다가 3개월 만에 장사를 접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컵밥집은 경희대에만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끝으로 "저희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 매장이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컵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프랜차이즈 관련해서 이야기들이 많으셔서 관련한 저희 입장을 사실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호평점은 저희 부부가 운영했던 매장입니다. 호평동에서 먼저 오픈을 했고 장사가 안돼서 경희대학교로 매장을 옮겼고 현재는 경희대점만 운영중에 있습니다.

두번째, 토평점은 아는 지인이 오픈 했다가 3개월만에 장사를 접었습니다.

세번째, 현재 운영중인 컵밥집은 경희대에만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 매장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