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에스더와 하재익이 전통혼례를 올렸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에스더와 하재익의 전통혼례가 펼쳐졌고, 혼례식이 끝난 뒤 문단열은 결혼 5계명을 작성해 읽었다. 그 중 "사랑은 야생동물보호가"라는 계명은 "서로 20년 이상 따로 살았기 때문에 야생동물 보호하듯이 거리를 두고 생활해야 한다"라는 문학적인 뜻을 담고 있었고, 하일은 인터뷰에서 "사돈이 참 딱딱하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하재익은 "많은 의미부여를 하며 작성하신 것 같은데 정성이 느껴졌거든요. 저희 꺼는 불태워버리고 싶었어요. 약간 좀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어요"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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