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트웰브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팬마스터들을 사로잡기 위해 도전하는 숨은 보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탈락 후보에서 살아돌아온 트웰브는 지난 라운드를 설욕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등장해 기대를 자아냈다. 트웰브의 선곡은 '너의 몸에 벤'이었고, 보아는 "그 온몸의 전율이 느껴졌어요. 탈락 후보에서 돌아와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런지 전율이 처음보다 더 크게 왔던 것 같아요"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이나는 "지금 갑자기 멱살을 잡힌 기분이었어요"라고 호평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혹평을 했던 유희열은 "선곡을 너무 잘했어요. 노래 선곡과 트웰브의 걸음걸이 있잖아요. 거친 남자의 향기라고 하나 저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의지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멋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트웰브는 500명 중 441명의 관객에게 표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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