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지성과 정조국이 이봉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 가오슝 여행에 나선 남편팀 이봉원, 이지성, 정조국과 아내팀 박미선, 차유람, 김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도 이봉원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을 내보였던 이지성과 정조국.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큰 형님 이봉원이 이끄는 ‘봉원교’에 푹 빠져 있었다. 그렇게 이봉원이 이끄는 수상 액티비티 활동에 도전하게 된 이봉원과 이지성, 정조국. 앞서 가장 먼저 웨이크보드를 도전했던 이봉원을 따라 이지성도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했던 이지성은 2차 도전 끝에 결국 웨이크보드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고, 이런 그를 바라보던 정조국이 직접 웨이크보드에 발을 올렸다. “왜 이런 것도 하지 못하냐”며 이지성의 도전 내내 답답함을 내보였던 정조국. 현역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자존심을 걸고 정조국은 그렇게 웨이크보드에 도전했지만 결국 여러 차례 시도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정조국은 결국 물에서 나와 "진짜 화딱지 난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가만히 있을 걸 괜히 왜 나선지 모르겠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후 세 사람은 대만의 우육면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았다. 하지만 첫 입장부터 ‘우육면’에 대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투정을 부리던 이지성. 음식이 나와도 이지성은 자신 스타일이 아니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우육면을 한입 먹자마자 이지성의 반응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지성은 우육면을 한 입 먹더니 “괜찮네”라고 말하며 이내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이봉원은 “자기 스타일 아니라던 사람이 제일 잘 먹는다”고 얘기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렇게 자신의 입맛 스타일을 찾아간 이지성. 와중에 이봉원은 스케줄 상 먼저 대만을 떠나 한국으로 가야만 했다.
그렇게 봉원교의 교주 이봉원이 떠나고 단 둘이 여행을 다니게 된 이지성과 정조국. 이봉원의 빈자리가 클 줄만 알았던 이들이었지만, 대만 원주민 체험을 나선 이지성은 팽이 돌리기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렇게 큰 웃음으로 장식한 남편팀의 대만 여행.
그렇게 마지막까지 아내들과 함께 훠궈를 먹으며 이지성과 정조국은 이봉원에 대해 남다른 신뢰감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이에 VCR을 보던 이봉원 또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봉원교’의 존재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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