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삼청동 외할머니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삼청동 외할머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헝가리와 벨기에 외할머니가 한국에 도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헝가리는 치킨 스튜를 벨기에는 치킨 커리를 메인 메뉴로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앤디, 김영철, 주이가 서빙에 나섰다. 이날은 벨기에에서 온 손님들이 많았다.

한 벨기에인 손님은 우리 엄마 밥 보다 맛있다는 극찬 했고, 함께 온 손님은 "sorry, mom"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 다른 벨기에인 손님은 꽁뽀뜨 드 뽐므(사과 디저트)를 먹다 할머니가 생각난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려, 남편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삼청동 외할머니는 집밥을 만들며 평생을 살아온 손맛 넘치는 할머니들의 한국 상륙! 다국적 할머니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세계 문화의 진수! 그 특별한 인생이 담긴 성찬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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