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민혁이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민혁이의 HUTAZONE(런칭 SPOT LIVE)'에서 비투비 이민혁은 첫 솔로 앨범 발표를 50분 남기고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로 팬들과 소통했다.

먼저 이민혁은 타이틀곡 'YA'와 '오늘 밤에'부터 수록곡 '허타존', '너도? 나도', '아무렇지 않은 척', '꿈인가봐요', '낙화', 'Fallin'', 'ALL DAY', '퍼플 레인','웨이팅 포 유'까지 하나 하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이틀곡 'YA'에 대해 이민혁은 "한국에서도 '야'하면 친근한 표현을 중의적으로 한번 사용해 봤다. 그리고 'YA'는 너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너를 통해 나 다워짐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종의 사랑이야기인데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이다.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는 곡이라 아마 이 노래 놀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섯 번째 수록곡에 대해 "'꿈인가봐요'는 많은 멜로디 분들로부터 굉장히 큰 기대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우리 비투비의 자랑 대세남 육성재 군이 피처링으로 함께 해주셨다"며 "이 노래를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꿈같았던 꿈이 되버린 아픈 사랑을 노래하는 곡으로서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제가 썼지만 혼자 감탄하고 만족하는 가사가 나와서 여러분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더블 타이틀곡 '오늘 밤에'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이민혁은 "'오늘 밤에'가 가장 뜨거웠던 반응으로 알고 있다. 멜로디와 함께하는 노래를 결국 만들었구나 하는 반응을 봤다. 레트로 풍의 락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의 곡이고 오랜 친구에게 고백하는 사랑 노래다"며 "마치 멜로디와 비투비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멜로디와 함께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혀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마지막 트랙은 '웨이팅 포 유'. 그는 "입대를 앞둔 제가 저의 입장이 아닌 멜로디의 입장이 되어서 만들어본 노래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고 들으신다면 깜짝 놀라지 않을까 싶다. 따뜻하지만 감성적인 그런 노래다. 여러분께서 좋아하실거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민혁은 "정말 많이 떨리고 제가 열한 곡을 어떤 마음으로 선정했냐면 축구에는 11명의 선수가 있다. 각 포지션별로 맡은바 역할이 다르다. 그런 심정으로 다채로운 앨범을 만들기 위해 고심해서 만든 곡이고 이번에 수록되지 못한 많은 곡이 있는데 언젠가 여러분께 공개할 날을 기대해보겠다. 여러분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봤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혁은 "여러분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싶다. 그 시간 함께 즐겨주시고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정말 멋있는 무대 준비할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