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러브라인과 질투가 난무한 첫 여행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tvN '아모르 파티'에서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떠난 싱혼 2기의 여행이 펼쳐졌다.
첫날 여행이 펼쳐지면서 순식간에 러브라인이 이어졌다. 유세윤母와 최현호父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무리에서 자연스레 뒤처졌다. 치타母와 김혜진父도 자연스레 자신들의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그 바람에 카이母만 혼자 남아 박지윤과 함께 걷게 됐다.
스튜디오에서 모친의 러브라인을 지켜보던 유세윤은 "저도 괜히 배꼽이 간질간질하다. 이 드라마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이미 러브라인이 불타올랐다가 헤어지고 오셨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아 역시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다"고 소리를 질렀다.
오후 일정은 시장으로 떠나는팀과 쿠킹클래스팀으로 나뉘어졌다. 시장팀에는 박지윤, 치타母 김혜진父 카이母 셋이 떠나게 됐다. 툭툭을 타고 떠나야 하는 상황, 카이 모친과 치타 모친이 먼저 탄 후 김혜진부친이 어떤 툭툭을 탈지 결정해야 했다. 이때 치타모친은 "저 한번 보세요"라며 스카프를 휘둘렀고 김혜진부친은 쿨하게 치타모친의 툭툭을 선택했다.
박지윤이 카이母와 툭툭을 함께 타게 됐다. 박지윤은 "유혹의 기술을 연습해볼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카이모친은 "저긴 적극적인데 난 그런거 잘 못한다"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 도착한 후 치타母와 김혜진父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다. 치타모친은 김혜진부친을 유달리 챙기며 계속 "이쪽으로 오라"고 말했다. 은근슬쩍 팔짱을 끼는가하면 김혜진부친은 치타모친의 짐을 들어주기도 했다.
박지윤은 "신혼여행 오신건가요"라고 물었고 치타모친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박지윤과 카이모친만 남게 됐다. 이때 카이 모친은 "안되겠어, 내일은 뺏어야겠어"라고 결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스튜디오에 있던 자식들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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