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황치열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를 첫 곡으로 부른 이유를 밝혔다.
21일 저녁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황치열의 루프탑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황치열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로 루프탑 라이브의 시작을 알렸다. 황치열은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이기도 하고, 제 안에 누군가 박혔다. 그게 여러분이다. 여러분을 생각하며 썼던 가사다. 이 노래를 불렀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이 노래를 택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목이 세다.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왔다'도 아니고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라서 '들어왔다' '앉았다' '누웠다' 등이 있었는데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로 정했다. 늦가을에 발표한 곡인데 외로움을 떠올릴 거 같다. 외로움을 노래할까, 무언가를 감싸주는 노래를 할까 고민하던 끝에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행복하고 따뜻한 내용을 담았다. 추운 겨울에도 여러분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고 안아줄 수 있는 포근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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