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쇼호스트 최현우가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최현우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유서진, 김지선과 만난 최현우는 동안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서진이 "화장품 중 가장 돈을 많이 쓴 게 클렌징이다"고 하자 최현우 역시 이에 공감했다. 그녀는 "클렌징 제품도 뭘 쓰냐가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더라. '효소 클렌징'을 써봤는데 정말 좋았다. 피부가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후 집을 돌아온 최현우는 자신이 강조했던 클렌징을 하기 시작했다. 폼클렌징을 두 번 사용하는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조심스럽게 클렌징을 한 최현우는 "클렌징은 빠르고 확실하게 해야한다. 너무 오래하면 피부에 자극이 온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최현우는 세안을 마친 후 기계를 이용해 세럼을 발랐고 기초 단계의 로션을 꼼꼼하게 발라 남성 출연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러자 그녀는 "이 과정을 30년 가까이 반복하고 있다. 사실 20대 때 잔주름이 많았다. 관리를 꾸준히 하니까 주름이 멈췄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우는 일상 속 피부관리가 습관화되어있었다. 다음날 기상 후 공복에 물을 마시고 자신이 만든 팩을 발랐다. 이후에도 차량으로 이동 중 피부를 위해 히터를 틀지 않고 계속 물을 마시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공복자들'은 스타들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임에도 동안 미모와 꿀 피부를 자랑하는 최현우가 출연하자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에 모든 신경이 모였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공복 도전 중의 일상이었다. 그럼에도 지난 18일 방송에 이어 2주 동안 공개된 최현우의 뷰티 노하우는 공복 그 자체보다 더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모두 최현우의 압도적인 동안 미모가 불러온 관심. 스무 살 아들이 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는 극찬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최현우는 2번의 방송을 통해 지금의 동안 미모가 그냥 얻어진 게 아닌 엄청난 노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음을 솔직하게 보였다. 그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사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