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를 멕시코 대사가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오뎃은 멕시코 음식을 완판한 후 앞치마를 벗고 여섯 명의 멕시코 손님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뎃은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멕시코 대사관을 발견했다. 오뎃은 "혹시 대사님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대사는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뎃은 영광이라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제작진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검색했고, 중앙에 앉아있는 주한 멕시코 대사를 발견하고 놀랐다. 이후 멕시코 손님들은 멕시코 대스타 에릭남에게 노래를 청했고, 에릭남은 오뎃에게 함께 노래하자고 청했다. 두 사람은 멕시코 노래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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