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고래가 바다에서 크게 브리칭을 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스페셜 방송에서 수컷 혹동고래의 위협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박진주 크루가 혹동고래를 담기 위해 바다를 항해하던 중 고래의 브리칭이 포착됐다. 거대한 물웅덩이를 만들며 점프하는 모습이 사방에서 포착됐다.
이하늬는 "엄청나긴 해. 들어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넋놓고 바라봤다. 이때 전문가는 "고래가 너무 많다. 경쟁하는 것 같다. 어미와 새끼에겐 힘겨운 상황일거다. 수컷이 뒤쫓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려 새끼를 떼어놓고 죽이기도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하늬는 "여기서 죽인다고요?"라고 재차 물어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어미고래와 새끼고래의 모습이 눈 앞에서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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