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김종민까지 애가 넷,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 차태현 세남매와 함께하는 겨울방학이 펼쳐졌다.
데프콘이 "태은아. 오늘 몇 시간 놀까?"라고 물었고 태은은 "12시간"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그 말에 삼촌들은 일제히 깜짝 놀란듯 굳어버렸다. 태은이가 에너지가 넘치는 가운데 삼촌들은 눈썰매 등반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용진이 태은에게 "뭐 먹을래? 핫도그 먹을래?"라고 묻자 태은은 "안된다. 다 놀고 먹어야 한다"며 놀기 철학을 내보였다. 반면 김종민은 자신이 먼저 길에서 파는 음식에 눈길을 돌리며 발걸음을 멈췄다. 이 모습에 김준호는 "애가 넷이다"라며 김종민까지 애가 넷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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