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KBS2 '배틀 트립'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네팔로 혼행을 떠난 로운이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네팔로 떠난 SF9 로운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로운은 치앙마이로 떠난 한다감, 경주로 떠난 샤이니 키, 파리로 떠난 남창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건 처음이다"라며 네팔로의 여행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 후 타멜 거리로 향하기 위해 택시를 타야 했다. 흥정을 하면 더 싸게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로운은 "흥정을 못해서 선불 티켓을 구매하겠습니다"라며 티켓을 구매했다.

타멜 거리에 향한 후 잠시 거리를 걷고 쇼핑을 했는데 그 자체 만으로 화보 느낌을 풍겼다. 로운은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방문했는데 "여기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촬영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해당 사원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사원이었다.

그는 사원 안 돔을 둘러보며 "엑스레이로 봤는데 돔 안에는 옛날 무기와 그릇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도 정확히 뭐가 있는지는 모른다고 한다"며 돔을 바라봤다. 사원 곳곳을 둘러보며 "네팔에 신이 많은데 각자의 신을 다 존중해준다고 한다. 정말 멋지다"고 감탄했다.

두 번째 스팟으로 새벽 6시 히말라야의 뜨거운 일출을 보러 카트만두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했다. 그는 "왕복으로 약 4만원이 든다. 가는건 쉬워도 올때는 택시가 잡히지 않아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미리 흥정하는게 좋다"고 귀띔했다.

도착한 곳은 해발 2190m로 한라산이 해발 1950m에 해당돼 한라산 보다 더 높은 곳이다. 이미 그곳에 벌써 자리 잡고 있는 인파가 가득했다. 그는 "유명한 전망대가 있는데 거긴 관광객이 많고 여긴 좀 적다"며 일출을 기다렸다. 해가 뜨며 히말라야 역시 하얗게 빛나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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