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장희진이 성관계 동영상을 발견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 드라마 '바벨'(권순원, 박상욱 극본/윤성식 연출) 3회에서 한정원(장희진)이 성관계 동영상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한정원은 청소를 하던 중 남편 태민호(김지훈)의 책상 밑에서 책을 발견했다. 책을 들어올렸다가 가벼운 느낌이 들어 책을 펼쳐보았다. 거기에는 독특한 물건이 안에 숨겨져 있었고 한정원은 이를 꺼냈다가 USB인 것을 확인했다.
한정원은 바로 USB를 컴퓨터에 넣어 확인했다. 거기에는 태민호의 성관계 동영상이 담겨 있었다. 한정원은 놀라서 눈물이 그렁그렁한채 망연자실했다. 그때 마침 사무실에 태민호가 들어왔다.
태민호는 그런 한정원을 보고는 비웃듯 웃음을 흘렸다. 이어 자신의 벨트를 푸르고 그녀에게 다가가 끔찍함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