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원순이 100부 판매에 실패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연휴 특집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원순, 이연복, 김준호 리더 세 남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원순은 잡지 빅이슈 100부 판매에 도전했다. 박원순이 판매하기로 한 장소에는 기자들이 모여 있었고, 김수미는 상당수의 기자들을 보곤 "기자들 일부러 부르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원순은 아니라고 답했다. 박원순은 되려 "카메라들이 많으면 일반 시민들이 다 피해서 가요"라며 기자들이 많을 수록 판매가 저조해지는 것을 언급했다. 30초당 1부 판매를 자신했던 비서관은 "제가 입방정을 떤게 아닌가 싶습니다"라면서 "망했다"고 낙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