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하나-이용규 부부가 첫째 이후 6년 만에 임신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인생 2막에 돌입한다.

8일 오전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4주차다"고 전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 오프숄더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12주차라고 알리기도 했다. 유하나는 사진과 함께 "12주때 찍은 사진이에요. 임신소식들으시구 피부관리어떻게하냐구 엄청 많이 물어주세요.임신해보신분들은 아시죠ㅠ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고 글을 남겼다.

유하나의 깜짝 임신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임신 소식이 화제가 되자 유하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유하나는 "남편과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 못했다. 임신 소식을 전하니 잇몸이 만개하더라. 첫째 아이도 좋아해서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하며 기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끝으로 유하나는 아직 아기의 성별을 모른다고 언급하면서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유하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3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첫째 아이를 낳은지 6년 만에 들려온 임신 소식에 대중들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새 생명의 선물에 기뻐하는 유하나-이용규 부부. 앞으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6년 만에 찾아온 선물에 부부의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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