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수용이 후배 이승윤 응원을 철회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 김수용과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수용에게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고 했다고"라고 물었다. 김수용은 "프로그램 보지 못하고 제목 가지고 그랬다. 너무 어렵더라"라고 답했다.
참견인들 수상 장면을 봤냐는 질문에 김수용은 "상받는 게 부러웠다"라고 털어놨다. 김수용은 1991년 대학개그제 장려상 이후 단 한 번도 상을 받은 적 없다고.
송은이는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입담꾼에 아이디어맨이다. 김수용이 연초에 강하다. 연초에 바쁘고 바쁘다고 생각하고 여름에 전화하면 늘 집에 있더라. 올해는 그 징크스를 깨고 '전지적 참견 시점'의 좋은 기운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용은 "2019년 신인상을 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이승윤도 신인상을 노리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용은 "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이승윤 씨가 화제가 되니 응원하게 됐는데 신인상 노린다고 하니까 응원을 철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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