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유하나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주때 찍은 사진이에요 임신소식들으시구 피부관리어떻게하냐구 엄청 많이 물어주세요^^;; 임신해보신분들은 아시죠ㅠ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는 글을 게재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하나는 또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역시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 중이다. 여배우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 여전한 비주얼이다. 임신 중이라고는 믿기 힘들어보이는 모습.
8일 오전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하나씨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 현재 14주차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아들을 얻으며 두 사람은 부모로 거듭났다. 아들 출산 이후에도 이용규는 야구선수 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유하나는 휴식기를 가지다 지난 2017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에 본격 의지를 드러냈다.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직 임신 14주차인 만큼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 첫 아들 출산 6년 만에 전해진 두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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